많은 긴장과 스트레스가 있는 도시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당신의 일상은 어떤가요?

충분히 행복하고 충분히 편안한가요?

우리는 도시의 개들이 보호자와 함께 좀 더 느슨하게 살길 바라는, 루즈리쉬클럽입니다. 


루즈리쉬클럽은 인도적인 트레이닝에서 이야기하는 루즈리쉬워킹 Loose Leash Walking 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습니다.

긴장감으로 팽팽한 줄이 아닌 부드러운 포물선을 그리는 줄, 개와 사람 모두가 느슨한 산책을 의미해요.


느슨함이란 힘없이 축쳐진 상태가 아닙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 나다운 모습, 여유로운 마음입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느슨함은 개를 대하는 태도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느슨한 태도를 말합니다. 


우리는 반려견과 당신이 느슨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산책하길 바랍니다. 식당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이러한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모두가 지금보다 느슨해지길 바랍니다. 




Loose Leash Club

Our goal is to help both dogs and humans become a bit more “loose.”

Being loose is not always a bad thing.

It is the most natural state, being who I am, with relaxed mind.

The looseness we aim here is not only about how we treat dogs but also the state of mind towards life. 

We want to say “yes” more than “no”, and respect dogs’ freedom within the safe boundary.

We wish that more people would agree with our value and let there be more “loose” dogs and humans.


Our club name is inspired by the concept of Loose Leash Walking, one of the humane science-based training method.

A soft arc of loose leash on a “loose walking”, instead of a tight leash with so much tension. 


There’s only one rule: to not pull the leash.

A loose, relaxed walking for both dogs and humans, allowing dogs to smell anything and anywhere freely within the leash radius.

루즈리쉬 클럽장, 

이규상 트레이너 입니다.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감성적이고 교감을 하는 일인데 주변환경에 의해 더 날카로워지고 방어적으로 되어갑니다. 그런 보호자들의 스트레스는 반려동물에게 다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인도적인 트레이닝에서 이야기하는 루즈리쉬워킹은 느슨한 줄 산책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 여기서 느슨함이란 줄을 당기지 않는 한가지 원칙만이 있습니다. 줄을 당기지 않으면 좌우 앞뒤 어디에서든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안돼’ 보다 ‘옳지’를 더 많이 얘기하고 싶고 개의 자율성을 안전이란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개의 몸짓 신호에 집중하고, 줄을 잡아채지 않으며,  타인을 존중하며 모두가 더 느슨한 산책을 하기 바랍니다.  느슨한 반려문화를 알리고 정립하는데 루즈리쉬클럽이 일조하길 바랍니다.


활동 및 경력

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반려동물행동수정전문가과정 강사

현 놀로 행동수정전문가 과정 강사

현 KPA KOREA TEAM

루즈리쉬클럽 운영

2023 서울시 X 동그람이 반려인 능력시험 심사위원

개인 트레이닝 다수


자격 및 수료

미국 KPA CTP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 인증 트레이닝 파트너)

KPA 다수 과정 수료

미국 Fear Free 동물 트레이너 과정  수료




Mission

루즈리쉬클럽은 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과 개 모두가 지금보다 느슨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느슨함은 개를 대하는 태도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느슨한 태도를 말합니다. 

느슨한 반려문화를 알리고 정립하는데 루즈리쉬클럽의 역할이 있습니다.


Name

루즈리쉬클럽은 인도적인 트레이닝에서 이야기하는 '루즈리쉬워킹'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습니다. 

긴장감으로 팽팽한 줄이 아닌 부드러운 포물선을 그리는 줄, 개와 보호자 모두가 편안한  '느슨한 산책'을 의미합니다.


Slogan

BEING DOGSELF

우리가 이야기하는 느슨함이란 힘없이 축쳐진 상태가 아닙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 나다운 모습, 여유로운 마음입니다.

우리는 개의 자율성을 안전이란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Loose Leash Club

Our goal is to help both dogs and humans become a bit more “loose.”

Being loose is not always a bad thing.

It is the most natural state, being who I am, with relaxed mind.

The looseness we aim here is not only about how we treat dogs but also the state of mind towards life. 

We want to say “yes” more than “no”, and respect dogs’ freedom within the safe boundary.

We wish that more people would agree with our value and let there be more “loose” dogs and humans.


Our club name is inspired by the concept of Loose Leash Walking, one of the humane science-based training method.

A soft arc of loose leash on a “loose walking”, instead of a tight leash with so much tension. 


There’s only one rule: to not pull the leash.

A loose, relaxed walking for both dogs and humans, allowing dogs to smell anything and anywhere freely within the leash radius.




루즈리쉬 클럽장, 

이규상 트레이너 입니다.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감성적이고 교감을 하는 일인데 주변환경에 의해 더 날카로워지고 방어적으로 되어갑니다. 그런 보호자들의 스트레스는 반려동물에게 다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인도적인 트레이닝에서 이야기하는 루즈리쉬워킹은 느슨한 줄 산책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 여기서 느슨함이란 줄을 당기지 않는 한가지 원칙만이 있습니다. 줄을 당기지 않으면 좌우 앞뒤 어디에서든 냄새를 맡을 수 있고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안돼’ 보다 ‘옳지’를 더 많이 얘기하고 싶고 개의 자율성을 안전이란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개의 몸짓 신호에 집중하고, 줄을 잡아채지 않으며,  타인을 존중하며 모두가 더 느슨한 산책을 하기 바랍니다.  느슨한 반려문화를 알리고 정립하는데 루즈리쉬클럽이 일조하길 바랍니다.


활동 및 경력

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반려동물행동수정전문가과정 강사

현 놀로 행동수정전문가 과정 강사

루즈리쉬클럽 운영

2023 서울시 X 동그람이 반려인 능력시험 심사위원

개인 트레이닝 다수


자격 및 수료

미국 KPA CTP (캐런 프라이어 아카데미 인증 트레이닝 파트너)

KPA 다수 과정 수료

미국 Fear Free 동물 트레이너 과정  수료